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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메뉴가 재정비됐다. 오마카세 코스(5.8)가 생기고 오픈이벤트 메뉴는 사라졌다. 사장님 혼자서도 운영하기 쉽게 카운터가 다찌로 왔다. 우동은 덜 칼칼해졌다. 약간 아쉽지만 어린이 손님들에겐 좋은 일. 오마카세 조만간 먹으러 와야겠다.

스시 현

서울 관악구 호암로24길 76 대건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