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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강아지가 있는 카페. 흰색 공간이 깔끔하고 감각적이다. 발로나 초코펜으로 글씨를 쓸 수 있는 생크림 브라우니 '구겨진 종이 케이크', 산미가 있는 아아메, 바닐라 폼을 얹은 스트로베리 라떼 다 맛있었다.

튜토리얼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