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좋아해서 자주 가던 바. 저녁시간에 친구들이랑 테이블 앉아서 음식에 술 곁들여 먹고 놀기도 좋고 혼자 바에 앉아서 칵테일이나 위스키 마셔도 좋다. 바 매니저인 미키 언니가 참 멋있고 좋아서 많이 갔다. 미키언니 현민(?)씨 모두 응대를 잘 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좋다. 타이이펙트 계열이라서 음식도 괜찮고 태국 칵테일도 여러 종류 있다(딱히 안 궁금해서 시도는 안 해봤음;)
오파스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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