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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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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캐치테이블로 런치 예약 후 방문. 전화로 문의드렸을 때 부터 셰프님에게서 동네 아저씨같은 느낌이 났는데 실제로도 그랬다,, 전반적으로 간이 쌨고 양이 상당히 많았다. 식사를 마치고 국밥 두그릇 해치운듯한 느낌을 받았다… 😵‍💫

스시 코쿠라

제주 제주시 오남로6길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