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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
5.0
25일

남자친구랑 데이트로 다녀왔어요!😚😚😚 사실 남자친구가 원래부터 베이킹에 관심이 많았던터라 몰래 예약을 해두고 가기 이틀전에 미리 말을 해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당일에도 다른 일정보다 엄청 기대를 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고 너무 알콩달콩 잘하고 와서 즐거웠습니다ㅠㅠ 심지어 사장님..? 선생님..? 도 너무 친절하셔서 베이킹을 처음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시겠더라구요..! 위치도 홍대입구역에서 막 너무 멀다 그정도도 아니라 요즘 날씨에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걸어가니 15분 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였고 클래스 분위기 또한 너무 정신이 없다거나 그렇지 않고 타이밍 너무 좋게 선생님이 잘 알려주시고 재료들을 소분해서 가져다 주셔서 만드는데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제가 그림에는 능력이 없어… 포장 박스를 꾸밀 때에 어려움을 느낀 것 외에는… 진짜 유치원생들도 가능합니다 운동이 본업인 남자친구는 크림치즈를 풀어주는 것이 너무 즐거웠다며 하루종일 힘 쓰는 일을 찾았고요ㅋㅋㅋㅋ 반죽 틀에 다 옮긴 후에 남자친구가 알아서 바닥을 손바닥으로 치며 기포를 빼주니 선생님한테 칭찬받아서 남자친구가 빵집 열자고 바치케 전문점 하자면서 농담도 하며 만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제 바치케인데 너무 잘 나왔다고 칭찬도 받았답니다ㅠㅠ 저희가 갔을 때에 옆 테이블에서 키티 휘낭시에? 맞나… 여튼 그거 하시던데 너무 귀엽더라고요ㅠㅠ 다음번엔 키티 좋아하는 엄마랑 그거 하러 와야 할 것 같아요‼️‼️ 심지어 집 와서 냉장보관 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웬만한 카페 뺨칩니다ㅠㅠ 직접 만들어서 그른가… 남자친구는 앉은자리에서 한판 다 먹었어요ㅋㅋㅋㅋ 남자친구랑 좋은 추억 하나 더 쌓은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번창하셔요‼️‼️‼️

연플레이스 베이킹 스튜디오

서울 마포구 연남로 1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