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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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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걸 먹을 때 내가 배가 고프지 않고 입맛이 없어서 평가점수 중간을 주는게 정당하지 않을 수 있으니 감안 바란다. 막국수와 국밥 등 메뉴에 손가락 두께와 길이 정도로 육전을 썰어넣어 준다. 육전은 좀 단단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막국수는 양념이 좀 자극적인 편이었던 것 같다. 국밥은 굉장히 육개장스러운 맛. 육전이 들어간 육개장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약간 푸드코트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육전 국밥

세종시 갈매로 353 에비뉴힐 지하1층 10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