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맛있는 중국집. 이 집 양장피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알싸한 맛이 매력적이다. 갖은 야채와 고기, 해산물과 넓은 면을 소스와 겨자에 비벼 먹으면 아주 맛있다. 깐풍기도 주문했는데, 자극적인 편이지만 깔끔하고 괜찮다. 매콤하고 바삭바삭하지만 고기가 조금 작은 편이라고 느꼈다. 특이한 이름의 X.O장 게살볶음밥도 주문했는데 저건 소스이름이란다. 소스 특유의 이색적인 향과 게살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있겠지만 밥알이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져있다. 마무리로 주는 아이스크림은 사랑이다. 바닐라인지 아몬드인지 뭔지 엄청 고소한데 다 먹고 나면 아쉬워진다.
차이킹
세종시 나성남로 7-16 신영드림타워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