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이민물새우 칼국수를 주력으로 하는 집.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며 양이 매우 많다. 여자 3인이서 2인분으로 넉넉히 먹을 정도? 동학사에서 계곡 물놀이하고 먹으면 딱이겠는데 차로 한 5분 가야된다. 얼큰이에는 자잘한 민물새우들과 발라낸 올갱이가 잔뜩 들어있다. 구수하고 부드러운 감칠맛이 매운맛을 잡아준다. 고추장찌개를 먹는 기분도 조금 든다. 해물칼국수는 바지락 베이스인데 멸치인지 다른 해물인지 향이 강한 편. 국물이 진하다. 개인적으로는 얼큰이가 더 맛있었다. 이 집의 숨은 매력은 고기만두인데 사진을 못찍었다. 피가 마치 감자피 마냥 매우 쫀득하며 내용물도 실하여 맛있게 먹었다.
온천 손칼국수
충남 공주시 반포면 원전말길 3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