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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림이
추천해요
4년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특이한 외관의 카페. 마치 미국의 벙커처럼 생긴 가로로 길쭉한 건물이 인상적이다. 한쪽이 전면적으로 통유리로 되어 있어 멋진 분위기를 자아낸다. 각종 디저트와 케익도 있는데 케익마저 직접 진열장에서 꺼내어 계산대로 가져가는 것이 좀 특이했다. 티라미수는 다른 곳처럼 치즈가 두꺼운 것이 아니라 탄력있는 스폰지 느낌 케익 시트가 강조된 느낌.

커피 디

세종시 금남면 금남구즉로 60 1층

디영

이쯤되면 형의 엥겔지수가 궁금해진다...🤭

쪼림이

@yjy930712 만만치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