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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림이
추천해요
5년

기다림이 긴 만큼 메뉴도 섭섭하지 않다. 쟁반짜장에 특이하게 오징어볶음이 곁들여지는데, 섞지 않아도 짜장의 불맛이 강하지만 섞으면 더 강하게 느껴진다. 오징어 건더기가 씹는 맛을 높여준다. 탕수육도 짬뽕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지만 시그니처는 역시 쟁반짜장!

서유기 짬뽕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60 천지해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