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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림이
별로예요
6년

몇 년만에 다시 찾은 슈하스코 전문 레스토랑 더리스. 예전에 가족과 왔을때는 원하는만큼 계속 바베큐를 받을 수 있었으나 이제 코스로 정형화되어 정량만 나온다. 그런데 1인당 35000원의 녹록치 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재된 코스의 메뉴 중 일부가 설명도 없이 바뀌거나 생략되는 등 불편이 매우 많았다. 잔디밭에서 스몰웨딩이 진행중이었는데, 그쪽에 사람이 많아서인지 자리도 구석진 곳으로 배정되었고 샐러드바 이용조차 불가한 상황. 나같은 불편을 겪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듯 하다.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몇 년 전 가족과 함께 종종 방문하여 행복한 기억을 쌓았는데... 이곳의 매력은 이젠 멋진 풍경밖에 남지 않은 듯 하다.

더리스

대전 동구 냉천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