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너무너무 대충 찍었다. 블루체어라는 이름답게 내부에 마린 느낌의 푸른 인테리어들이 눈에 띄고 소파도 대부분 푸른 색. 내부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후회가 된다. 주말 인파가 많다. 스마트폰 사진 인화기도 준비되어 있음! 메뉴는 특기할만한 것은 없는데 커피 양이 많았고 롤케익은 크림이나 시트 모두 임팩트가 살짝 아쉬웠다.
블루체어 라운지
충북 청주시 서원구 2순환로 16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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