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래동 한쪽 구석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싶어 새로운 기분이었다. 휴양지 느낌을 잘 살린 카페이며 얕은 수영장이 신선한 분위기를 준다. 할로윈 분위기의 장식도 귀여웠다. 크로플과 음료 모두 무난한 편. 메이플 시럽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바삭한 크로플의 조합이 좋다. 대신 음료 가격은 좀 비싼 편이다.
비래키키
대전 대덕구 비래골길 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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