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집이 참 분위기 있다. 금강변 좋은 입지에 거의 통유리 벽면으로 이루어져 있어 식사보다도 풍경에 먼저 눈길이 간다. 능이백숙을 주문하였는데 맛이 그렇게 진하진 않으나 납득할만한 수준이며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궁궐
세종시 시청대로 209 금강르네상스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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