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류 양꼬치를 조금씩 맛보기에 적당한 세트 메뉴가 있어서 참 좋았다. 양꼬치 맛이 탁월하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순한 양꼬치라는 이름답게 양 냄새가 많이 나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라 초심자들에게 특히 적합할 것 같다. 꼬치는 최소 20개로 시작할 수 있으며 세트 메뉴를 주문하였더니 오리지널 양꼬치, 양갈비, 소갈비, 숙성 양꼬치, 새우로 구성된 세트가 나온다. 갯수를 세어보니 스물 네다섯개 정도로 둘이서 골고루 먹기 좋다. 개인적으로는 숙성 양꼬치(양념 묻어있는)가 가장 맛있었다. 양념통에서 덜어먹을 수 있게 쯔란 등을 마련해둔 것도 센스있다. 패드로 주문하는데 의사소통 오류로 꿔바로우까지 추가해서 먹었다. 꿔바로우의 맛도 강하지 않고 약한 편. 다음에는 꿔바로우 대신 온면을 먹어보고 싶다.
순한 양꼬치
세종시 나성로 125-16 스타타워 2층 2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