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플 안시키면 반칙! 디저트와 음료 모두 맛있었다. 라떼도 훌륭하고, 디저트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너무 달지 않은 맛의 선을 잘 지킨다. 아늑한 공간감도 너무 좋다. 주택을 개조한 카페로 외관은 완전 주택인데 세련된 우드톤 내부가 반전이다. 테라스, 마당, 실내 의자좌석, 좌식좌석 등등 다양한 공간 경험을 주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도 눈길을 끈다.
렌토
대전 유성구 관용로31번길 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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