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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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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맛있게 매운 등갈비찜과 곤드레밥의 조화로 유명한 두꺼비식당. 제천 본점도 가보고 세종에 잠깐 있던 지점도 가보고 이번이 세번째. 점바점 맵기의 차이는 있지만, 청주점의 맛은 딱 밸런스 잘 잡힌 느낌이다. 등갈비에 매콤달콤 양념이 깊이 배어들어 있고 소주와의 궁합도 좋다. 메밀전이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피자모양으로 잘라서 등갈비 척척 얹어 먹으면 맛있다. 조미료스럽지만 계속 땡기는 양념은 곤드레밥과 잘 어울린다. 양념에 따로 넣는 콩나물도 별미. 달리 이유없이 점수를 깎은 이유는, 일단 복대동 가게라서 평점 하나씩 깎고 시작한다. 주차가 정말정말 거지같다. 두꺼비식당만의 문제는 아니고 그냥 이 동네 자체가 문제고 더 나아가 청주시가 안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겠다. 새로 짓는 신도시도 지하주차장 안짓는거 보면 그냥 청주문제가 맞다. 하여튼 이 동네에서 운전 5년만에 처음 과태료를 물어서 화난 마음.

두꺼비 식당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31번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