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세종에서 먹어본 텐동 중 제일 낫다. 제일 기본 메뉴인 온센텐동1, 이까텐동1, 당고1 주문했다. 이까텐동에 생각보다 오징어, 갑오징어가 넉넉히 들어있었다. 이까에는 아주 크고 통통한 오징어다리 꼬치에 몸통 꼬치 하나, 몸통 피스가 들어가 있다. 같이 간 지인은 온센텐동을 주문했는데 계란, 단호박, 가지, 새우 등이 들어 있었다. 메뉴마다 꽈리고추 튀김이 들어 있어 느끼함을 잡아주기 좋다. 소스도 밥 양과 밸런스가 딱 맞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사이드로 주문한 당고는 간장베이스가 강하지 않고 단팥과 콩고물이 올라가 있어 로컬라이징 된 느낌으로 한국인이 무난히 좋아할 맛.
온센
세종시 국책연구원3로 6 씨즈파크뷰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