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이용하지 않고 테이크아웃만 했지만 기와 올라간 이색적 외관과 푸른 잔디가 인상깊었다. 내부는 모던하면서 아주 큰 통창으로 내다보이는 풍경이 좋았다. 커피는 그냥 그랬지만 단호박 가나슈라는 저 디저트가 맛있다고 신랑이 난리😁
비비비
충남 부여군 부여읍 삼충로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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