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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림이
추천해요
2년

옛날 스타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옥천 주민들에게 잘 알려진 중식집. 벽면 한 가득 메뉴판이 채우고 있는 모습도 정겨웠다. 여기는 진짜 특이한게 '정식' 메뉴들이 있는데 식판에 볶음밥, 짜장면, 탕수육 이런 메뉴들을 급식처럼 주나보다. 하지만 정식 말고 그냥 짬뽕 짜장에 미니탕수육을 시켰는데 탕수육이 아주 고소하고 바삭바삭하니 맛있었다. 요즘 느끼한 탕수육들에 질린 참에 인상 깊은 탕수육.

남경루

충북 옥천군 옥천읍 동부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