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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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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향곡저수지를 끼고 펜션과 같이 운영하는 카페. 너른 마당이 좋았고 방문했을 때 운영하진 않았지만 불멍하는 곳도 있다. 내부는 산장에 방문한 듯한 인테리어로, 높은 층고 목재 건물에 유니크한 분위기가 좋다. 캠핑장에 온 것처럼 컵라면, 마시멜로 등 주전부리도 팔고 있다. 다만 음료나 디저트는 좀 별로였는데, 일단 기본적인 금액대가 높음에도 퀄리티가 그에 많이 못따라왔다. 아메리카노 5500 그외 음료는 평균 7000원대인데 커피는 텁텁한 편. 모나카가 유명하다 하여 먹어봤고 무난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진짜 저 당고는... 6천원으로 한 피스에 3천원인데, 이게 멥쌀인지 뭔지 찰기도 없고 맛이 없었다. 당고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우리 신랑 시무룩해져서 속상🤨

향곡산방

충북 옥천군 동이면 선사로 138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