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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림이
4.5
2개월

다른 계절에 오니 또 다른 감성이 느껴지는 룩백. 여름의 쾌청한 하늘과도 잘 어울린다. 큰 창의 채광이 좋고 도로 건너 논 뷰가 상쾌하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1인용 컵빙수가 있는데 뭔가 아이스크림 느낌이 난다.

룩백

세종시 연기면 공단로 184-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