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한 분위기의 중식당. 중식당의 전형적인 인테리어보다는 좀 더 가볍게 접근이 가능한 분위기이다. 짬뽕은 꽤 칼칼하고 불맛이 느껴진다. 짜장은 소스가 흥건하고 삼삼한 느낌. 멘보샤를 사이드로 주문해보았는데, 내용물에 새우살은 잘게 다져지고 파가 많이 들어 있었다.
차이나몬
세종시 다정북로 79 포스트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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