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메는 약간 산미가 느껴졌다 컵이 모자랐는지 일회용 컵에 나와서 사진은 패스 딸키수플레는 무난하다 특별히 맛있지는 않음 인테리어가 다 한 카페이다 2, 3층에 침대같은 좌석이있는데 한번 앉으면 떠나기가 싫다 호텔 컨셉으로 한 굿즈류도 판매하는듯
호텔 세느장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길 28-5 쎄느장여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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