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갔더니 사람이 정말 많았음 3시쯤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놀랐음,,, 3번 들깨호죽순버섯탕 진짜 맛있음!! 진한 들깨탕 맛. 그냥 맑은탕은 갈비탕 맛,,이랑 비슷하고 육개장은 칼칼한 육개장 맛이라고 생각됨. 엄마 말로는 된장찌개도 맛있다고 함… 어쨌든 버섯을 실컷 먹을 수 있어요 참고로 비건은 아닙니다. 국물 베이스도 고기 육수인 것 같고 안에도 고기 들어있음
별난버섯집
경기 하남시 초광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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