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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스
추천해요
7년

거의 3년 만에 새로운 시도를.. 이제 우마이도 갈 일은 없고, 코하루 갈 일은 줄어들겠다. 야물딱진 면이 맘에 들었고 약간 매운 수라멘을 먹었는데 그냥 칼칼한 정도다. 차슈는 무지 부드럽고, 국물 첫 후루룩에 이게 희한한 데서 향을 치고 들어오네 하다가 이내 적응했다. 신생 가게라 기합 잔뜩 들어가 있을 땐데, 계속 유지 잘 하셨으면. 가게의 깔끔한 분위기도 좋았다

사사야키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49번길 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