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170116 3차 그냥 그랬음 띵스투두 가려다가 화요일 휴무라서 발길 돌렸는데, 이 인절미 타르트가 꽤 괜찮았고 미세먼지가 걷혀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었으며 왠지 비가 와도 산뜻했던 기분 덕분에 기분이 나쁘지 않았던 것이지 카페의 분위기는 그에 뭘 더하진 않았음. 딱히 다시 올 이유는 없는..?

모토커피

부산 수영구 과정로 16 A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