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보수동 책방골목 끄트머리를 지키고 있는 자그마한 카페 인앤빈 방앗간 으로 삼고싶지만 7시 마감의 벽은 생각보다 크다네 ㅜ 요즘 반응이 좋은 한국관광공사 부산 편에 잠깐 비치더라.
인앤빈
부산 중구 대청로 6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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