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인줄.. 분위기 오묘하다 고기는 질기지도 않고 간도 딱 맞고 맛있다 기다렸으면 덜 맛있었을듯 노래를 넘 크게 틀어놔서 다른 사람 말을 하나도 못 알아들어서 그냥 웃고 있었음 하핫 😬 무슨 탕도 하나 시켰는데 똠양꿍인줄; 내가 먹을 수 있는 게 아니었음
효자바베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86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