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소 (1.9) 담백한 감자탕이 먹고 싶다면 바로 요기입니다.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끝맛이 뭔가 개운한게 감자탕계의 평양냉면이랄까.. 저는 좋았어요! 얼큰맵칼하고 양념 다대기 팍팍 들어간 스타일 좋아하신다면 안좋아하실 것 같아요😅 감자도 큼직하게 알알이 넣어주시는데 요게 별미. 볶음밥으로 마무리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일미집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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