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 없지만 사모사를 애피타이저로 먹고 치킨마크니와 말라이코프타 커리, 난을 시켜먹었습니다 말라이코프타 파는 곳 많지 않아서 반갑게 시켰는데 여긴 또 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이 식당은 처음이었는데 토마토 시큼한 베이스가 좀 세게 느껴졌어요. 맛은 무난한 편이지만 재방문을 꼭 하고싶은 수준은 아니었던...조금 아쉬운 정도!
비나
서울 동대문구 안암로24길 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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