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김모린

좋아요

4개월

갈때마다 메뉴가 자꾸 사라지고 없는 테니 ㅋㅋㅋㅋ 이젠 슈 라인이 다 없어졌고, 식사류도 메뉴가 많이 사라지고.. 맛있게 먹었던건 사라져서 다 없어져 당황했네요 ㅠㅠ 이번엔 몽블랑 플랑(9천)과 바게트(3800)를 사봤는데요 프랑스 제과특 묵직한 단맛이라, 바닐라크림과 밤크림의 조화를 천천히 음미하며 먹었습니다. 바게트는 집에서 에어후라이어 200도 1분 확 돌려서 썰어먹으니 겉바삭 속은 촉촉한게 너무 맛있어서 식후에 먹었는데도 한뼘어치를 먹었네요 다음에 테니를 또 가야한다면 바게트는 또 사겠습니다

테니

서울 성동구 뚝섬로17가길 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