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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

추천해요

6년

이 근처에서 치킨 먹을 일 있으면 이제 여기 가기로 했다. 클래식한 느낌의 치킨이지만 시간에 뒤쳐지지 않는 맛이다. 이미 유명한 장소. 튀기는 요리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가끔 생각난다.(그래도 고기를 좋아하여 남들보다 더 먹는다..) 언제 갔을 때는 흰 얼굴의 외쿡인이 혼자 소주와 치킨을 먹고 있었다. 마성의 공간.. 끝나고 나무사이로에서 커피를 마시게 된다.

한강치킨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