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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
평가보류
5년

34도를 넘은 날씨... 천장의 에어콘 기능이 너무 약했다... 직원분께 좀 더 세게 틀어달라고 했는데 세게 튼 거라고... 얼마 후 직원분은 덥다고 문을 여셨고 그 때문인지 날벌레가 밖에서 들어왔다......... 더 큰 더위가 오기 전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소화는... 발열반응.... 대만식 탕수육은 소스 없이 짭짤하고 살짝 폭신하게 튀긴 고기튀김이었습니다.(이런 거 좋아함) 그런데 다른 탕수육 사진이랑 비교해보니 소스 유무의 차이인 느낌은 뭐죠??

이품

서울 마포구 독막로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