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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 호텔. 디어와일드. 스와니예 이준 셰프가 만든 세번째 레스토랑. 기존의 파인 레스토랑과는 전혀 다르다. 어뮤즈등은 확 줄이고 메인 요리에 엄청 방점을 찍었고, 웰링턴 요리는 한번쯤 경험해볼 가치가 충분함. 요리사가 게리동 서비스를 제공한다는것도 흥미로웠음. 다만 아직 오픈한지 얼마안되 새로운 공간도 생기고 한다니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가시면 될듯함

더 플라자 호텔

서울 중구 소공로 119 더플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