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가본 하동관(대치동) 20공. 옛날 맑은 곰탕 팔던 노포가 없던 시절에야 하동관 이름 하나로 통했지만 시절이 변하다보니 비슷한 류의 곰탕집 보다 낫다는 생각이 안든다. 멈추면 뒤쳐진다는 세상사 흔한 말이 사실일때도 있다.
하동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8길 16 노벨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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