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페스토를 곁들인 요 아란치니가 자꾸 생각나서 다시 찾아갔음! 여전히 너무 맛있었다😃 화이트 라구 파스타도 생면이라서 식감이 너무 좋았음! 토마토 뇨끼도 내가 원래 부라타치즈를 좋아해서 맛있게 잘 먹었음! 네모난 뇨끼는 처음이었는데, 평소에 먹던 동그란 뇨끼는 쫄깃하게 잘라지는 느낌이었다면 요 네모뇨끼는 좀 더 탱글해서 쫄깃한 느낌이 더 강했음..
뇨끼 온 떨스데이
세종시 나성북1로 51 나릿재마을 6단지 1층 802동 1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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