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세운청계상가 안에 있는 솔다방이에요… 정말 힙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일단 찾아가는 길부터 매우 어려웠어요 저 혼자 간거라면 길 잃어서 못갔을거예요…..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시고 이곳에서 30년 일하셨다고 해요 되게 포근하고 아늑한 곳이었어요… 1980년대 영화 속으로 들어온 느낌..? 길을 잘 찾으신다면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솔다방
서울 중구 청계천로 160 세운청계상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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