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이 주력인지 매장에서 편하게 먹을 분위기는 아님 신박하고 독특한 조합보단 베이직한 재료를 아끼지 않고 실하게 넣어주는 타입. 아보카도 썰린 모양이 예사롭지 않더라니, 사장님이 일식당 주방장을 거친 분이란 걸 다른 단골 손님과의 대화를 엿들어 알았다..😌💦 양상추 대신 다른 잎채소가 많았더라면
스프링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37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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