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지 않은 국물에 피가 적당히 섞인 순대와 잘게 썰린 부속이 들어가있다. 이모님들이 음청 친절하시고 겉에서 보는 것과 달리 안쪽 좌석이 상당히 넓음. 맛보다는 혼자 먹기 편한 분위기라 서촌 갈 때 종종 들릴 듯
백암 박가네 순대국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5-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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