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탕에를 브레첼이라고 파는 데에서 신뢰감이 뚝 떨어짐. 근데 의외로 무화과 깜빠뉴도 괜찮았고 알빵의 에그마요도 살짝 새콤한 덕분에 느끼함 없이 맛있었다. 슈탕에 구워진 상태를 보니 독일빵만 피하면 괜찮을 듯
김록훈 베이커리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8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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