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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추천해요
6년

뽈레 보고 찾아갔고 뽈레에 절을 한다 ‘주’꾸미불낙 2인 오동통하고 폭신쫄깃 적당히 매워 땀을 뻘뻘 흘리면서 맛있게 순삭 밥은 한개만 볶았고 입에 짝짝붙으면서 맛있게 순삭2 가기전부터 내부가 더울까 걱정했고 역시나 시원하진 않고 우리 테이블 빼고 다 단골이었을까.. 선풍기 우리방향만 안틀어줘..... 왜차별하죠..🌚 더운날 피해서 자주 가게될듯

다미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