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모듬회 먹고 저녁에 또 먹으러 간 사람이 여기있음. 모듬에서 해삼은 사람 봐가면서 주는것 같은 느낌.. 나중에 생각하니 그런것 같더라. 살짝 맘 상함 포인트
잠녀해녀촌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함덕5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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