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어쩐지
추천해요
7년

점심에 모듬회 먹고 저녁에 또 먹으러 간 사람이 여기있음. 모듬에서 해삼은 사람 봐가면서 주는것 같은 느낌.. 나중에 생각하니 그런것 같더라. 살짝 맘 상함 포인트

잠녀해녀촌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함덕5길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