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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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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식사용 팬케이크였는데 구색만 맞춘게 아니라 하나하나의 맛에 신경쓴 느낌이 나서 좋았다 둘이서 하나 먹으면 좀 모자란데 그렇다고 혼자 다 먹기는 좀 물리는 그런 맛 사실 방문한지 오래돼서 맛이 흐릿하게 기억난다... 나중에 코로나 잠잠해지면 한 번 더 가야지

팬더스윗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65번길 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