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맛. 회전율이 높은 가게답게 빠른 서빙 & 테이블보가 인상적. 양이 많고 호박과 양파, 계란 등 고명이 듬뿍 들어있다. 굵기가 일정하지 않은 면이 먹음직스럽다. 개인적으론 후기들에 언급된 것처럼 아주 자극적이진 않았다. (마라탕 등에 익숙해진 입맛이라 그렇게 느껴질 수 있음 주의) 매운 걸 싫어한다면 주문 전 맵기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재방문 의사 있는 곳
현대 장칼국수
강원 강릉시 임영로182번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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