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나 또 먹었다··· 아니 그런데 계속 생각나는걸 나보고 어떡하라고, 어떻하라고, 어떡콰라고, 어뜨카라고, 우뜨카라고, 모루카라고,오픈카라고, 엉뜨켜라고, 엉뚱하라고, 오또카라고, 어띃하라고,어떸콰라고, 어떠하라고, 엉떡카라고, 우뜩하라고, 어떡하라고!!!!!!!!! 사장님이 원조였던 중국집이 근처에 있는데 거긴 어떤가 하고 가봤거든요? 아 그런데 그런 어쭙잖은(물론제입맛에그렇게느꼈습니다다른분들은아니라면님말이맞습니다) 짬뽕을 먹은뒤에 계속 생각이 나서 또 먹어버렸습니다.. 진짜 지존 맛있거든요? 오늘은 유난히 더 맛있었어요 그 맛이라는 건물이 있다면 지하 주차장부터 옥상까지 모든 가게 그리고 그 가게에 손님들이 꽉꽉 차있는 느낌..? 비어있는 맛이 없다 이게 바로 맛의 요술사 연남짬뽕.. 그리고 제가 많이 좀 못먹는편인데 여기는 지금 시점 제가 제일 많이 적극적으로 먹을수 있는 음식임. 그리고 최대 주4일?5일까지도 먹어봤는데 전체적으로 맛의 퀄리티가 비슷합니다요.. 제발 근처에 들릴일이 있다면 먹어봐!!!!!!!!!!!!!!주시길···
연남짬뽕
서울 마포구 연남로11길 4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