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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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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패티는 어릴적 엄마가 해준듯한 후추향 가득한 그 너낌.. 다른 재료들과 제법 잘 어우러져서 맛있어요:) 버스가 비좁아서 만원이었고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2층 창가에서 먹었는데 탁 트여있고 손님도 저와 일행밖에 없어서 마음놓고 기분좋게 먹어치웠습니다 커피는 비추😅

무녀 2구 마을버스

전북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동길 1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