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MMMM
4.5
6시간

26.08.16. 언니랑 상무지구 나들이. 망고산도 8,800원, 바나나푸딩케이크 7,800원, 피스타치오 무화과케이크 9,000원. 예전에 상록회관에서 케이크 맛집으로 유명하던 카페인데, 상무지구로 이전했다고 한다. 큰 도로에서 한블럭 안쪽의 약간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CGV에 차를 두고 걸어서 갔다. 2시 반쯤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좌석예약 대기가 엄청 밀려있어서 포장해왔다. 가게 입구에 직원분을 배치해서 통제를 해주셔서 사람이 많아도 관리가 잘됐다. 포장은 바로 들어가서 구매 가능하고, 땡겨요로 구매도 가능하다. 광주상생카드도 가능하다. 매장 내부는 우드 톤에 요즘 스타일로 깔끔하고 예쁜데, 테이블이 너무 많아서 매장 안은 시끄럽고 북적인다. 바나나푸딩케이크와 피스타치오딸기케이크를 추천받았는데, 없어서 무화과 케이크로 구매했다. 포장이 감동인게, 케이크 흔들리지 말라고 빈공간에 종이컵도 구겨넣어 고정해주시고, 기본 포장으로 구매했는데 케이크 사이에 미니 아이스팩 넣어주셨다. 망고산도는 언니가 먹었는데 망고가 통으로 있다보니까 먹기에는 좀 불편해서 아쉬웠다고 한다. 케이크 겉에 고정비닐을 벗기는 부분을 못찾아서 위로 빼느라 모양이 망가져서 아쉬웠다. 바나나푸딩케이크는 밑에 타르트쿠키에 바나나조각도 큼직하게 여러개 들어있으면서 바나나맛 푸딩케이크가 쌓여있는데 정말 맛있었다. 피스타치오 무화과 케이크는 피스타치오 맛은 잘 안느껴졌는데 무화과 자체가 맛있고 양도 많아서 만족스러웠다. 무화과가 금방 잘 물러지는 과일인데 냉장고에 두다가 이틀뒤에 먹었는데도 상태가 괜찮았다. 상무지구 들른다면 포장해오고 싶다.

부부더상록

전남광주 서구 상무중앙로78번길 5-6 영효빌딩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