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26. 엄마 동생과 카페 나들이. 실론티 8,000원, 1990화신크림라떼 7,000원, 흑임자크림라떼 7,500원, 밤실타래케이크 10,000원, 마늘버터소금빵 5,000원, 마카다미아휘낭시에 3,200원, 감태휘낭시에 3,200원. 카페 갈만한 곳 찾아보다가 근대 건물이 멋져서 간 카페. 외관도 내부도 컨셉이 확실해서 맘에 들었다. 2층까지 있고, 주변 대중음악 무슨 건물에 주차 가능하다고 한다. 사람이 많아 타이밍이 엇갈리면 웨이팅이 있다. 티포트와 잔이 일체형인데 너무 예쁘고 카페와 잘어울린다. 빵은 오후에 가면 거의 없는데, 별로 안채워진다. 감태 휘낭시에가 의외로 감태향이 강하고 정말 맛있었다. 마늘버터소금빵은 마늘이 진짜 거의 한주먹 들어있어서 한국인 입맛에 마늘토핑 얹어진 마늘바게트 느낌으로 맛있다. 흑임자크림라떼는 흑임자 맛이 아주 진해서 고소하고 개성있게 맛있다. 밤실타래케이크는 바밤바를 이기지 못해 좀 아쉬웠다. 코롬방 제과보다는 분위기기 있어서 목포에 놀러가서 매장에서 이용하려고 할 때 가보면 좋을 것 같다.
화신연쇄점
전남광주 목포시 번화로 75 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