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8. 의영이, 효정이, 명은이랑 저녁식사 간판을 보고 충격받은 가게. 뭔가 재미교포하는 가게같은 느낌이다. 주차공간 없음. 내부는 프라이데이 같은 느낌 LA갈비를 일본식으로 계란에 찍어서 먹는 곳니다. 음식맛은 딱 예상하는 그 맛. 볶음우동이었나 그거는 좀 매웠다. 흔히 판매 안하는 메뉴라 LA갈비 먹고 싶을 때 가기 괜찮은 곳.
심경희 라라랜드
광주 서구 내방로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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